2013년 1월 10일 목요일

사자야 난 너가 무섭다



사자야 난 너가 너무 너무 무섭다.
사람도 잡아먹을 것 같은 이빨의 크기.. 어마어마 하다.
난 다음생에 태어나면 치타로 태어날꺼야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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